안녕하세요 Mincho_ 입니다.
오늘은 저의 2020년 7월 주식투자기록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주식투자/주식투자기록] - 2020년 6월 주식투자기록
6월 투자기록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확인해주세요!
국내주식
우선 국내주식은 6월과 비교해서 매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계좌에 현금만 추가적으로 넣었습니다.
현재도 아직까지 주식과 현금비중이 66:34의 비율인데
60대40의 비율이 될때까지 주식은 추가적으로 사지 않고
현금만 계속해서 추가할 생각입니다.
현재 카카오가 100퍼센트 수익률을 넘겨주고 있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네이버도 카카오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큰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저의 국내계좌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꽤 올라주어서 국내계좌의 수익률이 올라간 모습입니다.
얼른 삼성전자도 쭉쭉 오르길 바라고 있습니다.
미국주식
7월달에는 미국계좌에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우선은 나스닥 ETF인 QQQ를 1주 추개매수하고
자산배분 차원에서 EDV 1주, LTPZ 2주, IAU 2주, BCI 2주를 추가매수했습니다.
미국계좌는 전체적으로 모두 수익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어시빅은 현재 분기배당을 중지했다고 하는데
매도를 할지 가지고 있다가 조금씩 사볼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배당재개한다면 꽤 높은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때문에
아마도 계속 가지고 있다가 한주씩 매수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AT&T도 현금이 남을때마다 조금씩 매수해보려고합니다.
아무래도 저는 배당주들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QQQ에는 제가 투자하고 싶은 미국의 우량주들을 대부분 포함되어있어서
앞으로 QQQ를 비중을 높게 해서 매수하려고합니다.
주식총합
이번 7월달에 미국계좌에 추가로 납입을 많이 해서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의 비중을 50대50으로 맞춰주었습니다.
전까지는 목돈이 생기면 미국주식에 투자하고
평소에는 국내계좌에 납입하는 방식으로 투자하였는데
이제는 국내계좌와 미국계좌에 골고루 나눠서 납입하려고 합니다.
벌써 주식계좌들에 약 640만원정도가 들어가고 수익이 약 46만원정도가 생겼습니다.
22살 대학생인 저에게 46만원이라는 돈은 생각보다 꽤 크게 느껴지는 돈이네요.
실질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제가 열심히 모은 돈들이
저에게 꽤 큰 수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2020년 7월 주식투자기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저의 모습과 양질의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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